ANN news day 7
障害者週間に送る、『未来をここからプロジェクト』。
今回の主人公は、会員制サイト「note」で話題の作家・岸田奈美さんです。
▽車いすの女性が、自動車を運転する動画
Twitterに投稿され、再生回数600万回超えとなった“ある動画”、ご存じでしょうか。
「ハンドルを回す取っ手です。引っ張ったら加速します。アクセルです。押したらとブレーキがかかります。」
下半身が不自由な女性が、手だけを使い車を運転する。この動画を投稿したのは岸田奈美さん、29歳。経済誌フォーブスの「世界を変える30歳未満の日本人」に選ばれた注目の作家です。彼女が綴る言葉にはある思いが込められています。
奈美：「障害のある人とか、そういった方に対して声がけとか助けてあげるというのを、ハードルを下げていきたいというのはありますね。」
▽「愛したのが家族だった」
投稿動画で車を運転していたのは、母の岸田ひろ実さんです。ひろ実さんは心臓病の後遺症で車いす生活、そして弟の良太さんはダウン症です。奈美さんが、障害を持つ家族との日々や思いを綴ったエッセイはSNSで話題となり、書籍化されるほどの人気に。そんな彼女の最新作が「全財産を使って外車を買ったら、えらいことになった」。
エッセイの出だしは、こう。
『全財産の内訳は、大学生の時からベンチャー企業で10年間働いて、したたり落ちるスズメの涙を貯め込んだお金と。
こんなもん、もう一生書けへんわと思うくらいの熱量を打ち込んで書いた本の印税だ。
それらが一瞬にして、なくなった。外車を買ったからだ。運転免許もないのに。』（「岸田奈美のnote」から）
免許を持たない奈美さんが外車・ボルボを購入した理由は、母へのプレゼントでした。しかし、買っただけでは終わりません。
岸田：「今、どういう状況？」
工場スタッフ：「補助ボードのベース制作の、途中段階です。」
車いすの母が運転できるよう、障害者向けの改造。実績の少ない「ボルボ」では作業を引き受けてくれる工場がなかなか見つからず、苦労したといいます。そこまでして、奈美さんがボルボにこだわった理由とは何だったのでしょうか。
▽父の愛車、母との約束
『「乗りたい車といえば、あれしかないねえ」
わたしと母の脳裏に浮かぶのは、同じ車だった。
死んだ父・岸田浩二が、こよなく愛した、ボルボだ。』（「岸田奈美のnote」から）
15年前、心筋梗塞で亡くなった父・浩二さんの愛車がボルボだったのです。
『父の愛がこもったものを、そばに置いておきたかった。
しかし、私たちはボルボを手放した。
外車を車検に出し、維持するだけのお金がなかった。
父との大切なものさえ、お金にかえてしまった気がして苦しかった。
「いつかまた、ボルボに乗れるようになろうね」母と私は約束した。』（「岸田奈美のnote」から）
だからこそ・・・
岸田：「エッセイの元になったのは家族と色々過ごしたことなので。家族のために本の収入を使うと決めていて、買えたというのは凄く嬉しい。」
家族をテーマに書き続ける岸田奈美さん、その理由を尋ねました。
岸田：「本当にただただ面白かったことを書いているんですよね。私の家族にこんな面白い事があったから聞いてとか、最終的にちょっと障害がある人が生きやすいように車について知ってくれたり、駐車場について思いやる人が増えたりしたら嬉しいなって思います。
장애인 주위에 보내는 "미래를 지금부터 프로젝트"
이번에 주인공은 회원제 사이트 "note"에서 화제의 작가 키시다 나미씨입니다.
-휠체어 여성이 자동차를 운전하는 동영상
twitter에 올려진 조회수 600만 이상이 된 어느 동영상 알고 계신가요?
"핸들을 돌리는 손잡이입니다. 당기면 가속해요 악셀이에요. 누르면 브레이크가 걸려요"
하반신이 불편한 여성이 손만을 사용해서 자동차를 운전한다. 이 동영성을 올린것은 키시다 나미씨 29세. 경제잡지 포브스의 "세계를 바꾼 30세 미만의 일본인"에 선정된 주목되는 작가입니다. 그녀가 작성하는 말에는 어떤 마음이 들어있습니다.
나미 : 장애를 가진 분이나 그러한 분에 대해서 말을 걸어주거나 도와주는 것을 .. 허들을 낮추고 싶은 것이 있어요.
- 사랑한 가족이었다.
올린 동영상에서 차를 운전하고 있는 것은 어머니인 키시다 히로미 씨입니다. 히로미씨는 심장병의 후유증으로 휠체어 생활 그리고 남동생의 료타씨는 다운증후군입니다. 나미씨가 장애를 가진 가족과의 나날이나 생각을 적은 에세이는 sns에서 화제가 되어 출판까지 될 젇ㅇ되로 인기가. 그러한 그녀의 쵯니작이 " 전재산을 들여 회제차를 샀더니 엄청난 것이 되었다." 에세이의 첫 서두는 이렇다
"전재산 내역은 대학생 때부터 벤쳐기업에서 10년간 일하고 물방울 떨어지듯 참새의 눈물을 모은 돈과 그러한 것 더 이상 생에 못 쓸 정도의 열량을 담아서 쓴 책의 인세다. 그것이 일제히 없어졌어. 외제차를 샀기때문이다. 운전면허도 없는데...
면허가 없는 나미씨는 외제차/볼보를 구입한 이유는 어머니의 선물이었다. 하지만 사는 것만으로는 끝나지 않습니다.
기시다 : 지금 어떤 상태죠?
스태프 " 보조 보드의 베이스 제작의 도중단계입니다.
휠체어를 사용하는 어머니의 운전이 가능하도록 장애를 가진 분을 위한 개조 실적이 적은 볼보에서는 작업을 이어 갈 수 있는 공장이 그닥 찾기 어려워서 힘들었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까지해서 나미씨는 볼보를 고집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버지의 애마, 어머니와의 약속
"타고 싶은 차로 말하자면... 그거밖에는 없네요"
나와 어머니의 뇌리에 떠오르는 것은 같은 자동차였다
돌아가신 아버지 키시다 코지씨가 더 없이 사랑한 볼보다
15년전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신 아버지 코지씨는 애마가 볼버였던 것이다.
"아버지의 사랑이 담긴 것을 옆에 두고 싶었어요 하지만 저만은 볼보를 놓았어요. 외제차를 검사를 하고 유지하는 것의 돈이 없었어요. 아버지의 소중한 것 조차 돈으로 바꿔버리는 맘에 들어 힘들었어요. 언젠가 다시 볼보를 탈 수 있도록 되겠지.. 엄마와 저의 약속이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키시다 : 에세이의 근원이 된 것은 가족의 여러가지 보낸 것이었기 때문에 가족을 위해서 책의 수입을 사용한 것을 결정해 사게 된 것은 너무 기뻐요.
가족을 테마로 계속 쓰고 있는 키시다 나미씨는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키시다 : 정말로 그저 재미있는 것을 쓰고 있는 것이네요. 저의 가족에 그러한 재미있는 일이 있었기 떄문에 묻거나 최종적으로 조금 장애를 가진 사람이 생활이 편해지도록 차에 대해 알려주거나 주차장에 대해서 배려하는 사람이 증가하거나 하면 기쁠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fiXzswtoHA&feature=youtu.be&ab_channel=ANNnewsCH
新型コロナの影響で収入が減るなど、生活が困窮している人に年末年始を安心して過ごしてもらおうと神奈川県横須賀市では食料の無料配布が行っています。
食料の配布は今日から二日間横須賀市内の１２か所の会場で事前に予約した人を対象に行われています。
地元の企業などから寄付された米やレトルト食品、カップ麺など１５００人分が用意されています。
３人です収入あっても月に２万円３万円よくて５万円本当にありがたいです。
横須賀市では感染が広かった四月から十月までに収入が減るなどして生活が困っている相談が８０３件寄せられていて、去年の同じ時期と比べて倍増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신형 코로나 영향으로 수입이 줄어드는 등 생활이 곤란해진 사람에게 연말연시를 안심하고 보낼 수 있도록 가나와가현 요코스카시에서는 식량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식료품의 배포는 지금까지 이틀간 요코스카 시내에 12개의 회장에서 사전에 예약을 한 사람을 대상으로 행해지고 있습니다.
지역의 기업 등으로부터 기부 받은 쌀이나 레트로트 식품 컵라면 등 1500인분이 준비되어있습니다.
3명입니다. 수입이 있어도 2만엔 3만엔 좋으면 5만엔 정말 감사해요!
요코스카시에서는 감염이 넓었던 4월부터 10월까지의 수입이 줄어드는 등 생활이 곤란해지는 상담이 803건이 접수되어 과거의 같은 시기와 비교하면 2배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Imb9zpfhZs&feature=youtu.be&ab_channel=ANNnews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