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 news day14
イランがウラン20％濃縮開始 米と関係修復困難に(2021年1月5日)
イラン政府は、核関連施設で濃縮度20％のウラン製造を開始したと明らかにしました。アメリカとの関係修復はさらに難しくなりそうです。
イランのメヘル通信によりますと、政府の報道官は4日、中部フォルドゥの核施設でウランの濃縮度を20％に引き上げる作業を始めたと発表しました。IAEA（国際原子力機関）にも通達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20％の高濃縮ウランが製造されれば、2015年に結ばれた核合意以前の水準に戻ることになります。
イランとしては核開発を加速させることで、アメリカに対して経済制裁を早く解除するよう圧力を掛ける狙いがあるとみられます。
アメリカのバイデン次期大統領は核合意への復帰を模索していますが、関係修復はより一層、難しくなりました。
이란 우라늄 20%농축개시 미국과 관계수복 곤란으로
이란 정부는 핵관련 시설에서 농축도 20% 우라늄 제조를 개시한 것을 명백히 밝혔습니다. 미국과의 관계 회복은 더욱 어려워질 것 같습니다
이란 메헤루 통신에 의하면 정부의 보도관은 4일 중부 대변인의 핵설비에서 우랴늄의 농축도를 20% 끌어올리는 작업을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IAEA(국제원자력기관)에도 정달하였다고 합니다.
20% 고농축 우라늄이 제조 되는 것은 2015년에 체결된 핵합의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란으로서는 핵개발을 가속하는 것으로 미국에 대한 경제 제재를 빨리 해소할 수 있는 압력을 가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의 바이든 차기 대통령은 핵합의로의 복귀를 모색하고 있습니다만 관계 회복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タクシー暴走事故 運転手は直前にくも膜下出血か(2021年1月5日)
4日夜、東京・渋谷区で73歳の男性が運転するタクシーに歩行者6人がはねられて1人が死亡、5人がけがをした事故で、男性運転手が事故の直前にくも膜下出血を起こしていた疑いの強いことが分かりました。
午後7時すぎ、渋谷区笹塚の交差点でタクシーが横断歩道に突っ込み、歩いていた9歳の小学生を含む男女6人がはねられ、渋谷区に住む佐藤優子さん（49）が死亡しました。
その後の捜査関係者への取材で、タクシー運転手の73歳の男性について病院で診断した結果、事故直前にくも膜下出血を起こしていた疑いの強いことが分かりました。
ドライブレコーダーには男性が事故の数分前から意識が朦朧（もうろう）としている様子が映っていて、事故後に車外で嘔吐（おうと）し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タクシー会社によりますと、男性から病歴の報告は受けていませんでした。
택시 폭주 사고 운전잔는 직전에 지주막하 출혈인가..
4일 밤 도쿄 시부야구에서 73세 남성이 운전하는 택시에 보행자 6명이 치여 1명이 사망 5명이 다친 사고로 남성 운전자가 사고 직전 지주막하 출혈을 일으켰다는 의심이 강하다고 알려졌습니다.
오전 7시가 지나 시부야 구 사사즈카 교차점에서 택시가 횡단보도를 들이받아 걷고 있단 9살 초등학생을 포함 남자 6명이 치이고 시부야구에 살고있는 사토 유코씨가 사망했습니다.
그 후 수사 관련자의 추재에서 택시 운전자 73세 남성에 대해 병원에서 진단한 결과 사고 직전에 지주막하 출혈을 일으켰다는 의심이 강하다고 알려졌습니다.
블랙박스에는 남성이 사고 수분전부터 의식이 몽롱한 모습이 찍혀 있고 사고 후에 차밖에서
구토했다는 것입니다.
택시회사에 의하면 남성으로부터 병력의 보고는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東京 重症108人過去最多 入院ベッド85％埋まる(2021年1月5日)
4日に東京都が確認した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新たな感染者は884人でした。重症の患者は108人となり、過去最多を更新しました。
都内で新たに感染が確認されたのは884人で、月曜日としては最も多かった先月28日の481人を400人以上、上回りました。
この1週間の一日あたりの感染者は平均すると919人で、初めて900人を超えました。
重症の患者は3日から7人増えて108人となり、緊急事態宣言が出ていた4月の105人を上回って過去最多を更新しました。
入院している人もこれまでで最も多い2995人となり、都が確保しているコロナ患者用のベッドの85％が埋まりました。
도쿄 중증 108명 역대최다 입원실 85% 꽉차다!
4일 도쿄도가 확인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새로운 감염자는 884명이었습니다. 중증 환자는 108명으로 역대최다를 경신했습니다.
도내에서 새로운 감염이 확인된 것은 884명으로 월요일부터는 가장 많았던 지난달 28일의 481명을 400명이상 상회했습니다.
지난 일주간 하루당 감염자는 평균 919명으로 처음으로 900명을 넘었습니다.
중증 혼자는 3일부터 7명 증가해 108명이되고 긴급사태선언이 나온 4일의 105명을 상회하여 역대최다를 갱신했습니다.
입원하고 있는 사람도 지금까지 중 가장 많은 2995명으로 도시가 확보하고 있는 코로나 환자용 병실 85%가 다 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