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ese news day 62

「まん延防止等重点措置」大阪に適用へ 宮城・兵庫も調整 政府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再拡大を受けて政府は1日、「まん延防止等重点措置」を大阪府に適用することを決定する方針です。感染が拡大している宮城県と兵庫県にも適用する方向で最終調整しており、専門家に意見を求め判断することにしています。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再拡大を受けて大阪府は3月31日、緊急事態宣言が出されていなくても集中的な対策を可能にする「まん延防止等重点措置」の適用を国に要請しました。

これを受けて菅総理大臣は31日夜、西村経済再生担当大臣や田村厚生労働大臣らと対応を協議したあと記者団に対し「自治体としっかり連携しながら対策に取り組んでいきたい」と述べました。

政府は改正特別措置法の付帯決議で知事から要請があった場合は最大限尊重するとされていることも踏まえ1日、対策本部を開いて「重点措置」を大阪府に適用することを決定する方針で、期間は週明けの5日から1か月程度とする方向で調整しています。

法律に基づいて「重点措置」が適用されるのは今回が初めてです。

また、感染が拡大している宮城県と兵庫県についても「重点措置」を適用する方向で最終調整しており1日午前、感染症の専門家などでつくる「基本的対処方針分科会」を開いて意見を求め判断することにしています。

 

 

만연방지 등 중요조치 오사카에서 적용 미야기, 효고도 조정 정부

신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재확대를 정부는 1일 만연방지 등 중요조치를 오사카부에 적용하는 것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감염이 확대하고 있는 미야기현과 효고현에도 적용될 방향으로 최종 조정하고 있어 전문가에게 의견을 구하여 판단하기로 하고 있습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재확대를 받은 오사카부는 3월 31일 긴급사태선언이 나오지 않아도 집중적인 대책을 가능하게 하는 만연방지 등 중요조치의 적용을 국가에게 요청했습니다.

 

이것을 받은 스가총리대신은 31일 밤 니시무라 경제재생 담당과 다무라 후생노동대신 등과 댕응을 협의한 후 기자단에 관해 자치단체와 확실히 연계해가면서 대책에 조치를 하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개정특별조치법의 부대결의로 지사로부터 요청이 있던 경우는 최대한 존중하도록 하는 것도 근거로 1일 대책본부를 열어 중요조치를 오사카부에 적용하는 것을 결정할 방침으로 기간은 주초의 5일부터 1달정도 할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습니다.

 

법에 근거해서 중점조치가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또 감염이 확대되고 있는 미야기현과 효고현에 대해서도 중점조치를 적용할 방침으로 최종조정하고 있어 1일 오전 감염증의 전문가 등에서 만드는 기본적 대처방침분과회를 열어 의견을 구해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兵庫　ひょうご　효고

調整　ちょうせい　조정

 

www3.nhk.or.jp/news/html/20210401/k100129488810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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