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루를 꿈꾸는 대학생
NHK news day23 본문
「小学生起業家」に密着 12歳で「塾」を経営
小学6年生の女の子。約1年前に自ら学習塾を起業しました。なかには1時間以上かけて通っている子もいるそうです。
小学6年生の起業家・浜口祐衣さん(12)。祐衣さんの仕事場を見せてもらうと・・・。
祐衣さんが起業したのは小学生向けの学習塾「こどもLabo」。授業は毎週木曜日の夕方2時間。祐衣さんは国語、算数、理科、社会の4科目を教えています。
祐衣さんの掛け声で始まったのは、お手製の「100問計算」。誰が一番早く解けるかを競い合います。実は祐衣さん、生徒と一緒になって同じ問題を解いているんです。なぜかと言うと・・・。
塾を企業した小学生・浜口祐衣さん:「(学校の)先生は教えるだけであって、一緒に問題解いたりはしないと思うので。なので一緒に問題を解いて、(学校の)先生よりも、もうちょっと同じような存在だよっていうか」
学校では先生に自分の思っていることを言えない子が多いと感じていた祐衣さん。年の近い自分が先生だったら話しやすいのではと思い、塾を開いたんです。
塾を企業した小学生・浜口祐衣さん:「この場で自分の思っていることを言うっていうのに慣れて、自分の意見を言えない人にも勇気を持ってもらって、そこでいっぱいコミュ二ケーションを取ってほしいなと思っています」
塾の生徒さんは祐衣先生をどう思っているのでしょう。
祐衣さんの生徒・百華さん(小4):「(大人の)先生だと話し掛けにくいみたいな。(歳が)同じくらいだと話し掛けやすい」
祐衣さんの生徒・琉絆也君(小6):「僕の場合は(祐衣さんと)同級生なので、すごく分からない所が聞きやすいです」
祐衣先生の想いは、きちんと届いているようです。
祐衣さんが塾をオープンしたのは去年の3月。小学生である祐衣さんが「起業」を決意した裏には両親の存在がありました。
祐衣さんの父・浜口清正さん:「うちは小さいころから、そういう(自分で稼ぐ)金銭感覚を養って欲しいなという感覚はあるので。やって成功も失敗も経験してほしいな」
祐衣さんのお父さんは車のカスタムショップを経営。お母さんは、自分でネイル教室を開講。両親ともに「起業家」なんです。
祐衣さんの母・浜口純さん「お金を頂戴して何かするということは、それだけ責任はあるから、それはちゃんとしてねというのも(起業の際)言いましたけど」
両親の後押しもあり、祐衣さんは5年生のころ、大人向けの起業セミナーに参加。その後、「開業届」を提出して学習塾「こどもLabo」をオープンさせました。
塾を企業した小学生・浜口祐衣さん:「自分の好きな勉強ということを仕事にして、それで自分で働きたいなと思いました」
春から中学生となる祐衣さん。今後も塾を続けていくと話す一方で・・・。
塾を企業した小学生・浜口祐衣さん:「この『こどもLabo』の勉強とか、そういうことに関することだけじゃなくて、また新しい事業もしていきたいなと思っています」
自分の好きなことを自分の力でかなえていく祐衣さん。起業家としての挑戦は、まだまだ続きそうです。
"초등학생 창업가" 를 밀착 12살에 학원을 경영
초등학생 6학년 여자아이 약 1년전 스스로 학습 학원을 창업했습니다. 그 중 1시간 걸려서 다니는 아이도 있다고 합니다.
초등학생 6학년 기업가 하마구치 유우씨 (12) 유우이씨의 사업장을 보여주자면.... 유우이씨는 창업한 것은 초등학생을 위한 학습소 "아이Labo". 수업은 매주 목요일 저녁 2시간 유유이씨는 국어, 산수, 이과, 사회 4과목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유우이씨의 구호로 시작한 것은 손수 만든 "100문제 계산" 누가 가장 먼저 풀수 있는지를 겨루는 겁니다. 실은 유우이씨 학생과 함께 같은 문제를 풀고 있습니다. 왜나하면
학원을 창업한 하마구치 유우이씨 "학교의 선생님은 가르쳐 주기만 하고 함께 문제를 풀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함께 문제를 풀고 학교의 선생님보다도 조금 더 비슷한 존재라고 할까요"
학교에서는 선생님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없는 아이가 많다고 느끼는 유우이씨. 나이가 가까운 자신이 선생님이 된다면 말하기 쉬울 거 같다고 생각해 학원을 열었습니다.
학원을 창업한 초등학생 하마구치 유유씨 "이 장소에서 스스로의 생각을 말하는 것에 익숙해져 스스로 의견을 말하지 못하는 사람도 용기를 가지고 거기서 많은 대화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원 학생들은 유우선생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유우이씨 학생 햐쿠카씨 (초4) : " 어른 선생님이랑 말걸기가 어려울 거 같은데 나이가 같은 정도라면 말걸기 쉬워요"
유우이씨 학생 류반야씨 (초6) : "나의 경우는 유우이씨와 동급생이니까 어려운 것도 알기 쉽습니다"
유우이씨의 생각은 제대로 전달된 것 같습니다.
유이씨가 학원을 연 것은 작년 3월 초등학생인 유우이씨가 "창업"을 결정한 배경에는 부모님의 존재가 있었습니다.
유우이씨의 아버지 하마구치 키요마사씨 :"우리는 어렸을때 부터 이러한 스스로 버는 금전감각을 기르면 좋겠다고 하는 감각은 있었기 때문에 하면서 성공도 실패도 경험했으면 좋겠다"
유우이씨의 아버지는 자동차 커스텀을 경영 어머니는 자신의 네일 교실을 객강 양친모두 창업가 입니다.
유우이씨 어머니 하마구치 준씨 "돈을 받아 무언가를 하는 것은 그것만의 책임은 있기 때문에 그것은 확실이하렴 이라고 창업때 말했습니다만 " 양 부모님의 후원도 있고 유우이씨는 5학년 때 성인을 위한 창업 세미나에 참가 그 후 "개업 신고서"를 제출하여 학습 학원 "아이 Labo"를 오픈시켰습니다.
하마구치 유우씨 "자신이 좋아하는 공부라는 것을 일로 하고 그리고 스스로 일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봄부터 중학생이 되는 유우이씨 이후도 학원을 계속할 거라고 말했습니다만
유우이씨 "이 아이Labo의 공부라든지 이러한 것에 관련된 뿐만 아니라 또 새로운 사업도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자신의 힘으로 이루어가는 유우이씨 창업가로써 도전은 여전히 계속될 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O2s2TrS6kU&feature=youtu.be&ab_channel=ANNnew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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