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ese news day26

「鬼滅の刃」海賊版　販売目的で輸入か　夫婦ら逮捕

 

人気アニメ「鬼滅の刃」の海賊版DVDを販売目的で輸入したとして、横浜市の夫婦ら20代の3人が逮捕されました。警察は3人が2年間に3000万円以上を売り上げていたとみて調べています。

　関税法違反の疑いで逮捕されたのは横浜市の会社役員・峰守慶容疑者（27）、妻でコンサルタント業の峰守美咲容疑者（27）、夫婦の知人の鈴木大樹容疑者（28）です。

　警察によりますと、峰守容疑者らは去年7月と8月にマレーシアから「鬼滅の刃」の海賊版DVD合わせて525枚を販売目的で輸入した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東京税関の職員が海賊版DVDと見破り、茨城県警がインターネットのショッピングサイトで販売されているDVDを見つけて共同で捜査していました。

　取り調べに対し、3人は輸入したことは認めているものの、「正規品だと思った」と容疑を一部否認しています。

　警察は、3人が別の海賊版DVDなども販売して2年間で3000万円以上を売り上げていたとみて調べています。

 

 

"귀멸의 칼날"  불법 복제판 판매목적으로 수입인가 부부 체포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의 불법복제판 DVD를 판매목적으로 수입한 것으로 요코하마시의 부부 20대 3명이 체포되었습니다. 경찰은 3명이 2년간 3000만엔이상을 팔았다고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관세법 위반의 혐의로 체포된 것은 요코하마시의 회사 임원 미네 모리케이 용의자 아내이자 컨설턴트업의 미네모리 마시키 용의자 부부의 지인 스즈키 다이키 용의자입니다.

 

경찰에 의하면 미네모리들은 작년 7월과 8월에 말레이시아로부터 귀멸의 칼날 불법복제판 DVD를 포함한 525장을 판매목적으로 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도쿄 세관 직원이 불법복제판 DVD를 간파하고 이바라키현 경찰이 인터넷 쇼핑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DVD를 찾아내 공동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조사에 관해서 3명은 수입한 것은 인정하고 있지만 정품이라고 생각했다라며 혐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3명이 다른 불법복제품 DVD 등도 판매하여 2년간 3000만엔 이상을 팔고 있다고 보며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8EU9F_y5h0&feature=youtu.be&ab_channel=ANNnew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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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日間でも十分では」濃厚接触者の健康観察

 

14日間と決められている濃厚接触者の健康観察期間について、みなと保健所や千葉大学などが患者の症例を調査し、さらに短縮できる可能性があると発表しました。

　現在、濃厚接触者はPCR検査などで陰性が確認されても感染者との接触後14日間の健康観察が求められています。

　しかし、感染者の療養期間が10日間であるのに対し、濃厚接触者の観察期間は4日長くなっています。

　これを受けて、みなと保健所などが濃厚接触者のうち、その後に感染が確認された257人について調査した結果、95％が同居人の発症から10日以内に発症していたことが分かりました。

　みなと保健所・松本加代所長：「感染者が増えてきているなかで、濃厚接触者はかなりの数が出ている。

 

 

"10일간으로도 충분" 밀접 접촉자의 건강 관찰

 

14일간으로 정해져 있는 밀접 접촉자의 건강 관찰 기관에 대해서 미나토 보건소나 치바대학 등이 환자의 증례를 조사해 더욱 단축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밀접 접촉자는 PCR검사 등으로 음성이 확인되어도 감염자와의 접척 후 14일간 건강관찰이 요구되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감염자의 요양기간이 10일간 것에 대해 밀접 접촉자의 관찰기간은 4일 길었습니다.

 

이에 따라 미나토 보건소 등이 밀접 접촉자 중 그 후에 감염이 확인된 257명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95%가 동거인의 발생으로부터 10일 이내에 발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나토 보건소 마츠모토 카요 소장 "감염자가 늘고 있는 중에 밀접 접촉자는 상당한 수가 나오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ufztABn0JE&feature=youtu.be&ab_channel=ANNnew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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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荷滞る国産まぐろなど・・・約4割安でイオンが販売

 

緊急事態宣言に伴う飲食店の営業時間短縮の影響で出荷が遅れている国内の水産物の応援販売が始まりました。

　大手スーパー「イオン」は養殖場や加工場から出荷されない国産の魚を生産者から直接買い取り、全国350店舗で販売します。

　マグロやブリ、サバやホッケなどが去年の3割から4割安い価格で提供されます。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再拡大に伴う巣ごもり需要で年末にかけてカニやウニなど高価な海産物は販売が増えましたが、日常的に食べる魚は出荷が滞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출하 정체 국산 참치 등 약 4할 할인된 가격으로 이온이 판매

 

긴급사태선언에 따른 식당의 영업시간 단축의 영향으로 출하가 늦어지고 있는 국산 수산물의 응원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대기업 슈퍼 "이온" 은 양식장이나 가공장에서 출하되지 않는 국산 물고기를 생산자로부터 직접 구매하여 전국 350점포에 판매합니다.

 

참치나 방어 고등어와 임연수어 등이 작년의 3할에서 4할 싼 가격으로 제공됩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재확대에 따른 침체된 수요로 연말에 걸쳐 게나 성게 등 고가의 해산물은 판매가 증가하고 있지만 일상적으로 먹는 물고기는 출하가 정체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RlE8D2V4Co&feature=youtu.be&ab_channel=ANNnew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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