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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루를 꿈꾸는 대학생

** 파드는 1개 이상의 컨테이너로 이루어진 컨테이너 집합 ** PAUSE 컨테이너가 Network/IPC 네임스페이스를 생성하고 유지하고 공유 ( 가장 먼저 생김 ) ** 쿠버네티스는 네트워크 모델의 요건 (4가지) 만족하는 CNI 플러그인이 있음 ( ex_ calico, flannel 등 ) - pod는 1개 이상의 컨테이너를 가질 수 있음 -> sidecar 패턴 : 있거나 없어도 관계없이 오토바이는 잘 움직임 https://blog.leocat.kr/notes/2019/02/16/cloud-sidecar-pattern 사이드카 패턴(Sidecar pattern) 사이드카 패턴은 어플리케이션 컨테이너와 독립적으로 동작하는 별도의 컨테이너를 붙이는 패턴이다. 어플리케이션 컨테이너의 변경이나 수정 없이..

도커로는 다수의 컨테이너를 관리하기가 역부족 -> k8s 등장 쿠버네티스는 마스터와 워커 노드 2가지로 구분됨 쿠버네티스의 기본 단위를 파드라고 하며 파드는 1개 이상의 컨테이너로 구성되어 있는 컨테이너 집합 실습 구성도 flannel에서 노드의 enps08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도록 설정이 필요 설정없을 시 enp0s3로 설정되어버림 * Add-on? - 특정 프로그램의 기능을 보강하기 위한 플러그인 혹은 확장 프로그램 개념 * 컴포넌트 - 재사용이 가능한 독립된 단위 모듈 CNI Container Network Interface - 쿠버네티스의 4가지 네트워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Add-on개념 - 오버레이 네트워크 환경을 만들어 통신하게 만들어주는 기능 제공 등등 - 서울 - 부산까지 물리적..

회사에서 여러가지 잡무를 하던 중 안드로이드도 했으면 좋겠다는 .... 지시가 있어서 꾸역꾸역 안드로이드 튜토리얼 따라하면서 공부하던 와중 운이 좋게 서평에 당첨되어 [안드로이드 생존코딩]을 읽을 기회를 받게 되었습니다. 지난번에도 비슷한 안드로이드 책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그 책은 java로 코딩을 하는 책이었고 이번엔 코틀린이라는 개발 경력이 짧은 나에겐 약간 생소한 언어로 안드로이드를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처음엔 역시 모든 책이 그렇듯 맨 처음은 환경세팅을 알려주었는데 정말 세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었고 더구나 wsl로 개발환경을 세팅하고 있는 나에게 더욱 필요했던 리눅스버전으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설정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줘서 편히 세팅할 수 있었습니다. 한 번 찬찬히 읽어보며 느낀 것은 꽤 ..
프로그래머는 문제의 요구사항을 정확히 인지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 복잡함을 단순하게 분해하고 구분할 필요가 있다 프로그래밍 = 0과 1밖에 모르는 똥멍청이 컴퓨터에게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작업 변수 - 컴퓨터는 메모리를 사용해 데이터를 기억 - 메모리란 1파이트 짜리 메모리셀의 집합체 - 메모리에 저장되는 수는 모두 2진수로 저장 - 메모리에 저장된 값을 사용하기 위해 변수를 사용함 * 변수란 하나의 값을 저장하기 위해 확보한 메모리 공간 자체 또는 그 메모리 공간을 식별하기 위해 붙인 이름 * 값의 위치를 가리키는 상직적 이름 요즘은 변수 선언시 let , const 키워드 사용 변수를 선언하고 값을 초기화하지 않으면 메모리 공간에 undefined라는 값이 저장 암묵적으로 초기화가 되니까 가비지 컬렉터..

이 책은 일단 코딩을 처음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책은 아니다. 책 초반에도 나와있듯 자바와 파이썬에 대한 기초지식이 있고 난 후 읽는 것을 권장하는 책으로 보통 안드로이드 앱 개발은 코틀린과 자바 2가지 중 하나로 개발하는 거로 알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자바를 통한 앱 구현을 소개하고 파이썬을 활용하는 딥러닝 방법을 소개한다. 책의 처음에는 안드로이드 및 파이썬 개발을 위한 환경 세팅 방법이 자세하게 나와있고, 그 뒤부터 본격적인 안드로이드 개발을 위한 개념 설명과 ui를 어떻게 설정하고 반영이 어떻게 되는지 그림으로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딥러닝 부분도 시각적으로 어떤 방식을 사용하는지 잘 설명해주는 책이었다. 흥미로웠던 부분은 컴퓨터가 자동적으로 해당 데이터를 보고 오렌지면 오렌지 컴퓨터면 컴퓨터..
-numpy - 파이썬에서 대규모 다차원 배열을 다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라이브러리 - 많은 2차원 이상의 데이터들을 처리하는 거 도와줌 데이터의 대부분은 숫자 배열임 이미지를 확대하면 픽셀이 있겠지 이 거를 보면 명암을 숫자로 나타내어 하나의 데이터화가 가능하고 주파수 또한 높낮이를 숫자로 나타내어 데이터로 변환을 할 수가 있지 넘파이는 반복문 없이 배열을 처리할 수 있어서 빠른 연산이 가능하고 메모리를 효울적으로 사용가능 리스트 조건 > 결과값은 true / false fancy indexing - 배열의 각 요소 서택을 index 배열을 전달하여 지정함

처음 배우는 쉘 스크립트를 읽고 네트워크나 서버 쪽을 공부하다 보면 쉘을 쓸 때가 가끔 있다. 특히나 오픈소스를 다운로드 하거나 변수 설정이나 할 때 많이 쓰곤 했었다. 그 때마다 그냥 ctrl+c ctrl+v를 하면서 아무런 생각없이 결과만 보곤 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왜 이 명령어를 사용하느지 이제는 어느 정도 이해까지는 할 수 있게 만들어 준 책이다. 파이썬이나 java같이 에디터도 있고 잘 사용하는 언어는 아니지만 쉘은 그 나름의 장점이 있는 언어이다. 특히나 시스템 쪽에서 리눅스를 쓴다면 별도의 패키지 설치없이 바로 코드를 짜서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 것 같다. 네트워크 장비의 컨피그 설정을 쉘 명령어를 통해 바꿀 수 있고, 시스템 변수나 false값을 true로 바꿀 때 일일이 설..

그림으로 공부하는 TCP/IP를 읽고 약 2주간 읽어 보면서 느꼈던 생각은 [ 왜 이제야 나왔을까... ]였다. 대학교에서 네트워크를 공부할 때 이 책을 만났다면 네트워크 과목 점수가 바꼈을 거라고 확신할 수 있는 책이었다. 옛날에는 후니 책을 많이 추천받아서 그걸 읽었었지만 만약 내가 다른 사람에게 추천한다면 it엔지니어를 위한 네트워크 입문과 더불어 그림으로 공부하는tcp/ip를 추천하고 싶다. 무엇보다 접근성이 좋다. 처음 네트워크를 공부하면서 느꼈던 것은 도대체 멀 공부해야 하는건가?라는 의문이었다. 눈에 보이지도 않고 이게 도대체 뭐지?라는 생각으로 시뮬레이터도 돌려보고 구글링도 해보고 다른 책도 참고해보면서 여러가지 삽질을 많이 했었는데 이 책은 제목 그대로 그림이 진짜 정말 많다. 심지어 컬..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 https://docs.microsoft.com/ko-kr/powershell/?view=powershell-7.1 PowerShell 설명서 - PowerShell PowerShell 공식 제품 설명서 docs.microsoft.com 시스템 관리용 정리 모음 https://docs.microsoft.com/ko-kr/powershell/scripting/samples/sample-scripts-for-administration?view=powershell-7.1 시스템 관리용 샘플 스크립트 - PowerShell 예제 컬렉션에서는 PowerShell을 사용하여 시스템을 관리하는 시나리오를 안내합니다. docs.microsoft.com 깃허브 정리 https://github..
https://docs.microsoft.com/en-us/learn/certifications/exams/az-700 Exam AZ-700: Designing and Implementing Microsoft Azure Networking Solutions - Learn Exam AZ-700: Designing and Implementing Microsoft Azure Networking Solutions docs.microsoft.com https://acloudguru.com/course/az-500-microsoft-azure-security-technologies-la?utm_campaign=11658870399&utm_source=google&utm_medium=cpc&utm_content=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