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케리어 연수 & 10계명

 

 

 

스타트 러쉬!

 

1번 학습과 준비가 필요하다 학교에서 곧 졸업이라고 노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일단 준비한다면 일본어가 가장! 중요하다!!!! 

일본어가 출발점.. 언어가 되야 그 다음부터 성장이 된다

 

3년 5년간 어떤 캐리어를 의식하면서 성장해야할까! 

그거 위해 어떤 준비를 어떤 시간을 보내야하는지! 

 

캐리어를 쌓아올리는데 있어서 가장 위험하고 중요한 것이 입사 1년차!!

jca 운영사무국은 몇 백명 서포트 했고 그 결과 1년차가 가장 위험하고 힘들느까 금방 그만둠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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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하고 중요한 포인트 10개!!

 

 

1. 지각하지 않기

- 일본은 시간엄수가 가장 중요하다 

- 입사 1년차 까지는 첫인상을 정하기 때문에 1년차 실적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자세!

- 인사부 , 고객, 선배에게 인상을 주는 것 중 하나 ! 당연한 지각하지 않기 

- 도쿄는 전철이 사고가 좀 있을 경우가 있으니 ... 시간에 여유를 가지고 회사에 가자 20분 30분 일찍 가는 것을 목표로

 

2. 인사는 밝게하기

- 오피스 드갈 때 오하요우 고자이마스 (오버하는 것도 좋으니까 working space 드가는 거니까 모든 사람에게 들리게끔 큰 목소리로 인사하기 ) 의식 하면서 큰 목소리로 인사하기 일본동기는 의식하지 않지만 우리들은 인사를 크게하면서 인상을 주자! 

- 실제로 인사 잘하니까 상사가 말 걸어줘서 부서 이동한 케이스도 있다

- 제대로 인사하는 것은 매우 매우 중요하다 크고 밝게

 

 

3. 나쁜 일은 바로 보고

- ホウレンソウ　

- 지각하거나 사고가 났을 때 - 일할 때 머 실수해서 망할 거 같을 때 혼자서 수습하지말고 바로 상사에게 보고- 좋은 일은 나중에 보고해도 됨 좋은 일이이니까.... 다만 나쁜 일은 바로 보고해야함 그 때 바로 보고 안 하면 나중에 수습 더 힘들다 ... 

 

4. 회의록은 우선해서 작성

- 1년차는 보통 회의록 작성이다 .. 부탁 안 받아도 일단 회의록은 의식하면서 회의 드가야 함

- 말하지 않아도 회의록 작성하고 팀에게 공유하는 것으로 공헌이 가능 

- 일본어 능력의 향상  상사에게 피드백 받거나, 일본어로 회의록 작성하는 것은 일본어로 비즈니스 일에 대한 연습이 됨

 

5. 회의에서는 반드시 발언하자!

- 작은 거라도 좋으니까 1번은 말을 해보자

- 일본 회의 스타일은 자연스럽게 정해진 것을 공유하는 스타일이 대부분

- 보통 발얼 할 기회가 없는 타입의 회의가 많지만 발언을 함으로써 회의에 잘 참여하고 있어요 라는 이미지 준다

- 자신의 존재를 어필 저는 가치가 있어요~ 

- 물론 분위기 읽는 것도 중요하다 ..... 무겁고 설교하는 분위기에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발언하면 망하다... 분위기 읽고 발언 할 상황에서만 발언 ㄱ

 

6. 롤모델을 흉내내자

- 롤모델을 찾고 계속해서 장점을 흉내내는 것 

 

7. 쉴 시간은 쉬자!

- 메리하리 メリハリ 

- 너무 열심히한 나머지 연료가 바닥이 나서 컨디션이 안 좋아지면 오히려 마이너스

- 토일은 무조건 쉰고 평일 오후는 공부하자! 등등 균형을 잡아야한다 

 

8. 메일은 당일 중으로 답장한다

- 고객과 상사와 메일 주고받기가 발생하니 ... 메일은 늦어도 ... 일단 당일 중에 보내야함

 

 

9. 험담陰口는 회사밖 사람에게

- 엄청 중요하다

- 회사 불만,, 회사사람에게 불만은 같은 회사사람에게 불만을 표하는 것을 절대 안 된다 ...

- 돌고 돌아서 .. 소문이 됨... 안 좋은 이야기 할 때는 같은 회사 사람에게 절대 xxx

 

10. 적금을 하자!

- 회사일 하면서 스트레스 받아서 플랙스 하는 경우가 많다

- 마음에 여유가 생김

 

 

 

 

캐리어 형성의 방법은 무엇일까 

 

1. 같은 회사에서 정년까지 일하기

 

2. 케리업을 위해서 전직하기

- 리더나 프로젝트 매니저가 되고 싶어서

 

3. 起業창업하기

 

4. 프리랜서 되기 

 

5. 부업 副業　또는 동시에 몇 개의 회사에 소속하면서 일하기 

 

 

일하면서 장점을 살리면서 일하고 싶은가? 단점을 극복하고 싶은가? 

 

장점을 늘릴 시간도 없는데 단점 극복을 언제하누,

 

단점을 극복하기 보다는 장점을 살려서 일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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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가 오르기 위해서 회사는 어떻게 해야할까

- 회사에 이익이 생겨야한다

- 그냥 일하는 것 뿐만 아니라 ... 회사의 이익과 연결되는 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 

- 내가 이 회사의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서 어떤 행동을 해야할까가 중요

 

이익과 연결되는 3가지 마음가짐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장점 스킬업

책 읽기

이벤트나 세미나 참가

블로그 작성

기술력이 높은 사람과 만나기

 

리더쉽 팀워크

 

 

팀에서 능동적으로 행동함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 

동료를 생각해서 위하는 행동 

 

sns활동

 

 

일본은 기술자들이 twiter를 활용 많이 함 

일본에 간다면 twiter를 새로 하나 파서 엔지니어로써 활동하는 것도 추천! 

 

기술로 승부보는 스페셜리스트 

- 자기 자신의 스킬이 중요

- 계속적인 자기계발 

- 최근에는 기술 계속 파도 힘들다... 이걸 살려서 어떻게 활용할지도 중요 스페셜리스트도 기술뿐만이 아니라 다른 형태도 생각해야 함 

 

기술 + 비즈니스 재너럴리스트 ( 프로젝트 매니저 , 관리, 리더 )

팀에게 공헌하는 캐리어

 

제너럴 스페셜리스트

스페셜로 갔다가 매니저나 팀리더로 변경 

기술보다는 회사 자체에 어필하는 경향이 강해짐 

 

 

좋지 않는 캐리어

노답 캐리어 

 

 

 

평가기준에 어느정도 맞추어야 한다

평가자는 회사원이나 고객

 

평가를 받을 방법은 성가를 내야함 

성과를 내지 못하면 지속적으로 행동을 통해서 평가를 받을 수도 있다.

의식하고 있어요, 공부했어요, 세미나 참가했어요 만으로는 평가 불가... 결과적으로는 성과를 내야한다 

 

책을 읽는 것으로는 평가 x  //책을 읽고 공유하고 팀의 능률을 향상 시켰다 - 평가가능

 

세미나 참가 - 평가x  //  세미나 내용을 공유하고 새로운 일하는 방식에 공헌해싸 - 평가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