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루를 꿈꾸는 대학생
ANN news day 9 본문
東京五輪 訪日外国人向け 行動記録アプリを開発(2020年12月29日)
政府が来年の東京オリンピック・パラリンピックの新型コロナ対策として、来日する外国人の行動を記録するアプリを開発していることが分かりました。
アプリはオリンピック開催前後に来日する外国人が対象で、選手も含まれる見込みです。すでに使われているCOCOAやLINEとは別の仕組みで、外国人が入国する際にアプリをスマホにインストールし、国内での行動について位置情報を蓄積することで後から行動をたどれるようにするということです。平井デジタル改革担当大臣はこのアプリについて「使ってもらわないと入国させないというところまでやらないと効果がない」として、インストールを義務化する必要があるとの考えを示しました。
도쿄 올림픽 방일 외국인을 위한 행동기록 어플을 개발
정부가 내년 도쿄 올림픽 패럴림픽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으로써 일본에 오는 외국인의 행동을 기록하는 어플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어플은 올림픽 개최 전후에 일본에 오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선수도 포함할 전망입니다. 이미 사용되고 있는 COCOA나 LINE과는 다른 구조로 외국인이 입국할 때 어플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국내에서 행동에 대해서 위치 정보를 축적하는 것으로 추후에 행등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하라이 디지털 개혁담당 대신은 이 어플에 대해서 “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입국을 시키지 않고 하지않으면 효과도 없다”라고 설치를 의무화하는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표했습니다.
佳子さま26歳誕生日 コロナ禍でオンライン活動(2020年12月29日)
秋篠宮ご夫妻の次女・佳子さまが29日に26歳の誕生日を迎えられました。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影響で外出が減りましたが、35回にわたりオンラインを使って活動されたということです。
誕生日にあたって宮内庁は、佳子さまが眞子さまと一緒に赤坂御用地を散策される様子を公開しました。宮内庁によりますと、葉が色付いた「オオモミジ」を二人でご覧になるなどリラックスした様子だったということです。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拡大の影響で佳子さまは予定していたご訪問がなくなるなど、お住まいで過ごす時間が長くなりましたが、5月以降は35回にわたってオンラインで活動し、9月には高校生の手話の全国大会の様子をお住まいからご覧になるなどしました。佳子さまは感染の拡大などを考慮し、お誕生日関連の行事や当日の天皇皇后両陛下へのごあいさつなどは控えられます。
요시코씨 26세 생일 코로나로 온라인 활동
아키시노 노미야 부부의 차녀 요시코씨가 29일에 26세 생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외출이 줄어들었습니다만 35회에 걸친 온라인을 사용해 활동하였다는 것입니다.
생일에 있어서는 궁내청은 요시코씨가 마코씨와 함께 아카사카 용지를 산책하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궁내청에 의하면 잎이 물든 오오단풍을 두 사람이 보고 계시는 등 편안한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신형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요시코씨는 예정했던 방문이 없어지는 등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만, 5월 이후는 35차례 온라인에서 활동하고 9월에는 수화 전국 대회의 모습을 사는 곳에서 보는 등 했습니다. 요시코씨는 감염의 확대 등을 고려해 생일 관련의 행사와 당일의 천황 황후 양폐하에게 인사 등은 삼가합니다.
コロナ禍で年賀状の増加も仕分け作業は大忙し(2020年12月28日)
今年も残すところあと3日ですが、元日の配達に向けた年賀状の仕分け作業がピークを迎えています。
東京の新宿郵便局では1時間に5万通のペースで仕分け作業を進めています。日本郵便によりますと、これまでに全国で引き受けた年賀はがきは約7億7000万枚で、去年の同じ時期よりも約12%減っています。今年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影響で直接、会えない友人や親戚などへ送る個人の年賀状は増えているものの、テレワークの増加などで企業が出す年賀状が減っているとみられます。日本郵便は「心を込めた年賀状を元旦にお届けできるよう頑張りたい」としています。
코로나로 연하장의 증가도 구분 작업은 바쁨
올해도 앞으로 3일 남았습니다만 설날 배달을 위한 연하장으 분류 작업이 피크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도쿄 신주쿠 우체국에서는 1시간에 5만통의 속도로 구분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본 우체국에 의하면 지금까지 전국에서 받은 연하장은 약 7억 7000만 장으로 작년 같은 시기 보다도 약 12% 줄어들었습니다. 올해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직접 만날 수 없는 친구나 친척 등에게 보내는 개인 연하장은 증가하고 있지만 텔레워크의 증가 등으로 기업이 보내는 연하장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일본 우체국은 “마음을 담은 연하장을 설날에 전달할 수 있도록 파이팅하고 싶어요”라고 하고 있습니다.
'Japanese > ニュース' 카테고리의 다른 글
ANN news day 11 (0) | 2020.12.31 |
---|---|
NHK news day 10 (0) | 2020.12.30 |
ANN news day 8 (0) | 2020.12.28 |
ANN news day 7 (0) | 2020.12.27 |
nhk news day 6 (0) | 2020.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