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news day 6

道後温泉 Go Toトラベル一時停止で延べ1万7000人キャンセル

 

松山市では「Go Toトラベル」の一時停止が発表されてから21日までの1週間に、旅館やホテルの予約をキャンセルした人が延べ1万7000人にのぼることがわかりました。予約の少ない日に休業を決めたホテルもあり、年末年始を前に厳しい状況に直面しています。

今月28日から「Go Toトラベル」が全国一斉に一時停止することが発表されて以降、各地の観光地などでは予約のキャンセルが相次いでいます。

このうち「道後温泉旅館協同組合」に加盟するおよそ30の旅館やホテルでは、一時停止が発表された今月14日から21日までの1週間に予約をキャンセルした人が延べ1万7600人にのぼることがわかりました。

特に予約が集中していた今月28日から1月4日までの間は、毎日1100人から1600人のキャンセルが出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また、この地域で最大級の130余りの部屋がある「道後プリンスホテル」では、これまでに2700人以上がキャンセルし特に宿泊客が少ない来月8日と11日を休業することを決めました。

道後温泉の旅館やホテルは夏以降キャンペーンの効果もあって宿泊客が回復傾向にありましたが、年末年始を前に再び厳しい状況に直面しています。

 

 

도고 온천 go to travel 일시 정지로 총 1만 7000명 취소

 

마츠야마시에서는 go to travel의 일시정지가 발표 되고부터 21일까지 1주일에 여관과 호텔의 예약을 취소한 사람이 총 1만 7000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예약이 적은 날에 휴업을 정한 호텔도 있고 연말연시를 앞두고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28일부터 go to travel이 전국 일제히 일시정지하는 것이 발표된 이후 각지 관광지 등에서는 예약의 취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도고온천여관협동조합”에 가입하는 약 30개의 여관과 호텔에서는 일시정지가 발표된 올해 14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에 예약을 취소한 사람이 총 1만 7600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특히 예약이 집중된 이번 달 28일부터 1월 4일까지 동안은 매월 1100명부터 1600명의 취소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 지역에서 최대급의 130남짓의 방이 있는 “도고 프린스 호텔”에서는 지금까지 2700명 이상이 취소하고 특히 숙박객이 적은 다음달 8일과 11일을 휴업으로 하는 것을 결정했습니다.

도고온천의 여관과 호텔은 여름 이후 캠페인의 효과도 있어 숙박객이 회복경향이 있었지만 연말연시를 앞두고 다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201223/k10012779121000.html

道後温泉 Go Toトラベル一時停止で延べ1万7000人キャンセル | NHK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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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１男子生徒自殺で報告書案

 

おととし、埼玉県所沢市で当時中学１年の男子生徒が自殺した問題で、市の第三者委員会が「多様な要因が複合しながら徐々に問題が進行した」などとする報告書の案をまとめたことがわかりました。

おととし７月、所沢市の市立中学校に通っていた１年生の男子生徒が自宅近くの集合住宅の１０階から飛び降りて自殺し、市は第三者委員会を設置して原因を調査してきました。

その結果、第三者委員会が「男子生徒へのいじめがあったが、自殺との関連を確認するのは困難だ」とした上で、「多様な要因が複合しながら徐々に問題が進行した」などとする報告書の案をまとめたことがわかりました。

一方、去年３月の中間報告では、いじめについて「確かな情報は得られなかった」という指摘にとどまっていて、報告書の案を受け取った男子生徒の父親は、他の要因よりもいじめの印象が強く残りひとり歩きしかねないとして、第三者委員会に詳しい経緯を説明するよう申し入れたということです。
父親はＮＨＫの取材に対し、「なぜ突然いじめの話が出たのか疑問だ。中学校に入学してからの息子の心情の変化に関する詳細な記載もなく不十分だ」と話しています。

これについて所沢市は「ご遺族の意見を尊重しながら内容や公表の時期について検討していきたい」としています。

 

 

중1 남자생도 자살로 인한 보고서안

 

재작년 사이타마현 토코로자와시에서 당시 중학교 1학년의 남자생도가 자살한 문제로 시의 제3자위원회가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서서히 문제가 진행했다” 등으로 하는 보고서의 안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작년 7월 토코로자와시의 시립 중학교를 다니는 1학년의 남자생도가 자택 근처의 공동주택의 10층으로부터 떨어져서 자살하고 시는 제3자 위원회를 설치해 원인을 조사해 오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제3자 위원회가 “ 남학생에게의 괴롭힘은 있었지만 자살과의 연관성을 확인하는 것은 관란하다” 라고 한 후에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서서히 문제가 진행했다” 등으로 하는 보고서 안을 정리했다고 알려졌습니다.

 

한편 과거 3월의 중간보고에서는 괴롭힘에 대해서 “확실한 정보는 얻지 못했다”라는 지적에 머물러 있고 보고서의 안을 받아들인 남학생의 아버지는 다른 원인보다도 괴롭힘의 인상이 강하게 남아 혼자서 다닐 수 있다라며 제3자 위원회에게 자세한 경위를 설명해주기를 건의해왔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nhk 취재에 대해서 “ 왜 갑자기 괴롭힘에 대한 말이 나왔는지가 의문이다. 중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아들의 심정의 변화에 대해서 자세한 기재도 없어 불충분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토코로자와시는 “ 유족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내용과 공표의 시기에 대해서 검토하고 싶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

 

 

https://www3.nhk.or.jp/shutoken-news/20201223/1000057923.html

中１男子生徒自殺で報告書案｜NHK 首都圏の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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