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news day16

映画館や遊技施設も営業は午後8時までで 東京都が呼びかけへ

 

東京など1都3県を対象に緊急事態宣言が出されることを受けて、都は飲食店とカラオケ店などに対して1日6万円の協力金を出し、特別措置法に基づいて営業時間を午後8時までに短縮するよう要請するほか、人の流れを徹底的に抑えるため映画館や遊技施設などに対しても法律に基づかない「呼びかけ」として、営業を午後8時までにするよう働きかける方針です。

菅総理大臣は東京、埼玉、千葉、神奈川の1都3県を対象に7日、特別措置法に基づく緊急事態宣言を出すことにしています。

これを受けて都は、小池知事が飲食店とカラオケ店などに対して1日6万円の協力金を出して営業時間を午後8時までに短縮するよう要請する方針です。

また、支給の対象は政府の方針を踏まえて、現在、都が行っている要請の「事業者ごと」から「店舗ごと」に変更することにしています。

協力金は、およそ8割を国の交付金で賄い、要請の期間は緊急事態宣言と同じ来月7日までにする方向で最終調整しています。

ただ、都としては、人の流れや人と人との接触を徹底的に抑える必要があるという立場で、協力金を出す飲食店などだけでなく、映画館や百貨店、遊技施設などに対しても法律に基づかない「呼びかけ」として、営業を午後8時までにするよう働きかける方針です。

また、これらの要請や呼びかけの内容などについて、1都3県で足並みをそろえたい考えで、7日夜、小池知事が臨時で記者会見を開き、具体的な対応を明らかにすることにしています。

 

영화관이나 오락시설도 영업은 오후 8시까찌로 도쿄도가 요청을

도쿄등 1도 3현을 대상으로 긴급사태선언이 나오게 되어 도는 음식점이나 노래방 등을 대상으로 1일 6만엔의 협조금을 지원하고 특별조치법에 근거하여 영업시간을 오후 8시까지로 단축하도록 요청하는 한편 사람의 유입을 철저히 억누르기 위해 영화관이나 오락시설 등을 대상으로도 법에 근거하지 않는 요청으로써 영업을 오후 8시까지 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스가 총리대신은 도쿄, 사이타마, 치바, 가나가와 1도시 3현을 대상으로 7일 특별조치법에 근거한 긴급사태선언을 하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시는 고이케 지사가 식당과 노래방 등을 대상으로 1일 6만엔의 협조금을 내고 영업시간을 오후 8시까지로 단축하도록 요청할 방침입니다.

 

또 지급 대상은 정부의 방침을 근거로 현재 도시에 행해지는 요청 “각 사업자”에서 “각 점포”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협력금은 약 8할을 나라에서 교부금으로 조달 요청의 기간은 긴급사태선언과 같은 다음달 7일까지할 방향으로 최종 조정하고 있습니다.

 

또 도시로서는 사람의 유입이나 사람과 사람의 접촉을 철저하게 억누를 필요가 있는 입장에서 협력금을 내는 식당뿐만 아니라 영화관이나 백화점, 오락시설 등에 대해서도 법률적으로 근거하지 않는 요청으로써 영업을 오후 8시까지하도록 요청할 방침입니다.

 

또 이러한 요청이나 호소 내용 등에 대해서 1도시 3현에서 보조를 맞추고 싶다는 생각으로 7일 밤 코이케 지사가 임시로 기자회견을 열어 구체적인 대응을 명백히 하기로 하고 있습니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210107/k10012801101000.html?utm_int=all_side_ranking-social_002

映画館や遊技施設も営業は午後8時までで 東京都が呼びかけへ | NHK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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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としても難局を乗り越えたい」首相が国民に改めて協力要請

 

新型コロナウイルス対策で、東京など1都3県を対象に緊急事態宣言を出したことを受けて、菅総理大臣は、8日午前、総理大臣官邸で、記者団に対し「何としても難局を乗り越えていきたい」と述べ、改めて国民に協力を求めました。

この中で、菅総理大臣は「いよいよ、きょうから、緊急事態宣言に基づく措置が実施される。飲食店の営業時間の短縮やテレワークによる出勤者数の7割削減など、万全の対策を講じたい」と述べました。

そのうえで「全国それぞれの地域でも感染は過去最高だ。極めて深刻に受け止めている。ぜひ、この厳しい状況を国民の皆さんの協力をいただきながら、何としても難局を乗り越えていきたい」と述べ、改めて国民に協力を求めました。

また、記者団が、大阪府や愛知県などに対象地域を拡大する必要性を質問したのに対し、菅総理大臣は「1都3県については、年末年始にかけて、感染者数が全国の半分を超える状況だった。ほかの地域で、緊急事態宣言と同様の取り扱いを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ているが、そうした地域とも、しっかり連携をして、状況を確認したうえで対応していきたい」と述べました。

 

 

어떻게 해서라도 난국을 극복하고 싶어요 총리가 국민에게 다시 한번 협력요청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으로 도쿄 등 1도 3현을 대상으로 긴급사태선언을 선포받아 송리대신은 8일 오전 총리대신 관저에서 기자단을 대생으로 “어떻게든 난국을 극복하고 싶어요”라고 말해 새롭게 국민에게 협력을 바랬습니다.

 

그 중에서 스가 총리대신은 “드디어 오늘부터 긴급사태선언을 근거로 조치가 행해집니다. 음식점의 영업시간 단축이나 자택근무에 의한 출근자 수의 7할 감소 등 만전의 대책을 강구하고 싶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에 따라 “전국 여기저기의 지역에서도 감염은 역대 최고다. 극히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꼭 이 힘든 상황을 국민의 협력을 받으면서 어떻게 해서라도 극복해 나가고 싶다”라고 말해 새롭게 국민의 협력을 구했습니다.

 

또 기자단이 오사카부나 아이치현 등을 대상지역을 확대하는 필요성을 질문한 것에 대해 스가 총리는 “1도시 3현에 대해서는 연말연시를 걸쳐 감염자수가 전국의 절반을 넘어선 상황이었다. 그 외 지역에서 긴급사태선언과 같은 취급을 할 수 있지만 그러한 지역과도 제대로 제휴를 하고 상황을 확인한 후에 대응하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210108/k10012803201000.html

「何としても難局を乗り越えたい」首相が国民に改めて協力要請 | NHK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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