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news day18

WHO「集団免疫」“ことし中に獲得 難しい” 新型コロナ

 

WHO＝世界保健機関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ワクチンの接種をめぐって、世界の多くの人が免疫を持つことで感染が広がりにくくなる、いわゆる「集団免疫」の状態をことし中に獲得することは難しいという認識を示しました。

WHOによりますと1月8日の時点で先進国を中心に42か国でワクチンの接種や準備が始まっています。

WHOの主任科学者、スワミナサン氏は11日の定例の記者会見でワクチンを広く世界に行き渡らせるにはまだ時間がかかるとした上で「世界がことし『集団免疫』を獲得できる水準には届かない」と述べました。

「集団免疫」の状態になることについて、WHOは1月7日の会見で、正確には分からないものの世界の人口の70％を超える人がワクチンを接種する必要があるという見方を示していました。

スワミナサン氏は一部の国だけで免疫を持つ人が増えても世界全体の人々を守ることにはつながらないとして、引き続き、感染対策を徹底することが重要だと呼びかけました。

また、テドロス事務局長は中国政府がWHOの国際的な調査チームを14日に受け入れると発表したことを歓迎し、中国側との連携がスムーズにいくかどうか見守る考えを示しました。

 

WHO 집단면역 올해 중에 흭득 어려워 신형 코로나

 

WHO =세계보건기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백신 접종을 둘러싸고 세계 많은 사람들이 면역을 가지는 것으로 감염이 확산되기 어려운 "집단면역"의 상태를 올해 중에 흭득하는 것은 어렵다는 인식을 표했습니다.

 

WHO에 의하면 1월 8일의 시점에서 선진국을 중심으로 42개의 국가에서 백신의 접종이나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

 

WHO 주임 과학자 스와미나산씨는 11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백신을 널리 세계에 퍼트리는 것은 아직 시간이 걸리는 데다가 "세계가 올해 집단면역을 흭득할 수 있는 수준에는 다다르지 않는다" 라고 말했습니다.

 

집단면역의 상태가 되는 것에 대해 WHO는 1월 7일 회견에서 정확한 것은 확실치 않지만 세계 인구의 70%를 넘는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와미나산씨는 일부 국가만 면역을 가지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으로 전 세계 사람들을 지키는 것과는 이어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감염대책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표명했습니다.

 

또 테도로스 사무국장은 중국 정부가 WHO의 국제적인 조사팀을 14일 받아줄여준다고 발표한 것을 환영하며 중국측과의 연계가 스무스하게 흘러갈지 어떨지 지켜보겼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210112/k10012809441000.html

WHO「集団免疫」“ことし中に獲得 難しい” 新型コロナ | NHK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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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ょうの電力需給 “さらに厳しく” 電力各社“節電に協力を”

 

寒さの影響で電力需給の厳しい状況が続いていますが、3連休明けの12日は工場も稼働することなどから、需給がさらに厳しくなると予想されています。電力各社は、家庭や企業に対して電気を効率的に使うなど節電への協力を呼びかけています。

寒さの影響で暖房の使用が増えるなどして電力の需要が高まり、需給の厳しい状況が続いていて、特に3連休明けの12日は全国的に悪天候が見込まれるうえ工場なども稼働することから、需給がさらに厳しくなると予想されています。

このため各社は、家庭や企業に対して電気を効率的に使うなど節電への協力を呼びかけています。

具体的には暖房などはこれまでどおり継続して利用してもらう一方、日常生活に支障のない範囲で照明やその他の電気機器の使用を控えるなど、電気を効率的に使ってほしいとしています。

各社では、在庫が減っているLNG＝液化天然ガスの確保を進めて火力発電所を最大限に稼働させたり、電力を融通し合ったりするなどして安定供給の確保に努めるとしています。

中国電力では

中国電力の管内では、寒さの影響で電力の需給が厳しい状況が今後も続く見込みで、特に3連休明けの12日は需給がさらに悪化するおそれがあります。

このため、中国電力ネットワークは家庭や企業に対して、電気を効率的に使うなど節電への協力を呼びかけています。

厳しい寒さで暖房の使用が増え、中国電力の管内では電力需要が高まっていて、1月8日にはピーク時の電力使用量が冬の時期としてはこれまでで最も多くなりました。

このため、中国電力は火力発電所などをフル稼働させたり、ほかの電力会社から電力の融通を受けたりして安定供給の確保に努めています。

ただ、今後も天候不順が続き太陽光発電からの発電量が多く見込めないことや、発電用の燃料の在庫が少なくなるリスクが高まっていることから、今後も電力需給は厳しい状況が続くと見込まれています。

特に3連休明けの12日は、地域によっては雪が降る見込みとなっているうえ平日で工場が稼働することなどから、電力需給がさらに悪化するおそれ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

このため、中国電力ネットワークでは家庭や企業に対して暖房などはこれまでどおり継続して利用してもらう一方、日常生活に支障のない範囲で照明やその他の電気機器の使用を控えて、電気を効率的に使うなど節電への協力を呼びかけています。

 

 

오늘 전력수급 "더욱 어려워져" 전력회사 "절전에 협력을"

 

추위의 영향으로 전력수급이 어려운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사흘째 연휴가 지난 12일은 공장도 가동하기 때문에 수급이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 예성됩니다. 각 전력회사는 가정이나 기업에 대해 전기를 효울적으로 사용하는 등 절전의 협력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취위 떄문에 난방 사용이 늘어나는 등 전력 수요가 높아지고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특히 3일 연휴가 끝난 12일은 전국적으로 악천후가 예상되는 데다가 공장등도 가동하기 때문에 수급이 더욱 어려워질거라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떄문에 각 회사는 가정이나 기업에 대해서 전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등 절전의 협력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난방등은 지금까지처럼 계속해 사용하는 한편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조명이나 그 외의 전기기기의 사용을 삼가하는 등 전기를 효율적으로 사용했으면 한다고 합니다.

 

각 회사에서는 재고가 줄어들고 있는 LNG = 액화천연가스의 확보를 진행하며 화력발전소를 최대한 가동시키거나 전력을 서로 융통하는 등 안정적인 공급학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국전력에서는

중국전력의 관내에서는 추위의 영향으로 전력의 수급이 어려워지는 상황이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며 특히 사흘 연휴가 지난 12일은 수급이 더욱 악화될 우려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중국전력 네트워크는 가정이나 기업에 대해 전력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등 절전의 협력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매서운 추위로 난방 사용이 늘어 중국전력의 관내에서는 전력수요가 높아지고 있고 1월 8일에는 피크시의 전력사용료가 겨울의 시기로서는 지금까지 역대최다였습니다.

 

이 때문에 중국전력은 화력 발전소 등 풀가동시키거나 외에 전력회사로부터 전력의 융통을 받거나해 안정적인 공급의 확보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후로도 악기후가 계속되어 태양공발전으로부터 발전량이 많이 기대할 수 없는 것이나 발전용 연료의 재고가 적어지고 있는 위험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전력 수급은 어려워질 상황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특히 3일 휴가가 지난 12일은 지역에 따라서 눈이 내릴 전망인 데다가 평일은 공장이 가동하기 때문에 전력수급이 더욱 악화될 우려가 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중국 전력 네트워크에서는 가정이나 기업에 대해 난방등은 지금까지처럼 계속 이용하는 한편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조명이나 그 외 전기기기 사용을 삼가하여 전기의 효율적인 사용 등 절전에 협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210112/k10012809141000.html

きょうの電力需給 “さらに厳しく” 電力各社“節電に協力を” | NHK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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