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루를 꿈꾸는 대학생
Japanese news day 32 본문
看護師の卵「すごく不安」 病院実習が激減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影響で看護学生の病院での実習が相次いで中止や短縮されています。最後の病院実習を受けられないまま卒業し、医療現場に立つことに不安を抱える学生もいます。
東葛看護専門学校3年・井上桃香さん:「実習期間も本来と実習の到達度が例年より下がっていると聞いてるし思ってるので、自分たちがやっていけるのかっていうのがすごい不安」
東葛看護専門学校3年・渡邊樹さん:「学生最後の実習もなくなってしまった。やっぱり患者さんから学ぶってことが一番」
日本看護学校協議会が去年、全国の専門学校などに実施したアンケートで、回答のあった316校のうち9割以上の296校が実習先の病院から「学生の受け入れは困難」といわれたということです。
千葉県の看護学校では、学生最後の4週間の病院実習がなくなりました。
学生たちは、来月14日の国家試験を経て看護師として新型コロナで逼迫(ひっぱく)する医療現場に立つことになります。
東葛看護専門学校3年・井上桃香さん:「医療現場が逼迫している現在でも卒業後、自分がやっていけるのかすごい不安ですけど、それでも看護師になりたい」
東葛看護専門学校3年・渡辺樹さん「看護を本当にできるのかなっていう不安がすごく強い。
간호사의 난 "엄청 불안" 병원실습이 격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간호학생의 병원 실습이 연달아 중지나 단축되고 있습니다. 마지막 병원 실습을 받지 못한 채 졸업하여 의료 현장에 서야 하는 것에 불안을 껴안는 학생도 있습니다.
히카시카리츠 간호전문학교 3학년 이노우에 모모카씨 : " 실습기간도 본래와 실습의 도달도가 예년보다 낮아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들이 해나갈 수 있을까 하는것이 매우 불안"
히카시카리츠 전문학교 3학년 와타나베 주씨 : "학생 마지막 실습도 없어져버렸다. 역시 환자로부터 배우는게 가장 좋다"
일본 간호 학교 협의회가 작년 전국의 전문학교 등에서 실시하고 있는 앙케이트에서 회답한 316학교 중 9할 이상의 296학교가 실습처의 병원으로부터 "학생의 수락은 곤란"이라고 들었다고 합니다.
치바현의 간호 학교에서는 학생 마지막 4주간의 병원 실습이 없어졌습니다
학생들은 다음달 15일의 국가시험을 거쳐 간호사로써 신형 코로나로 핍박받는 의료현장에 서게됩니다.
히카시카리츠 간호전문학교 3학년 이노우에 모모카씨 : "의료 현장이 핍박한 현재로써 졸업후 자신이 잘 해나갈지 매우 불안하지만 그래도 간호사가 되고 싶다"
히카시카리츠 간호전문학교 3학년 와타나베 이츠키 : "간호를 정말 할 수 있을까 라는 불안이 매우 강하다 "
「短期間で数千人の患者も」 韓国が規制期間を延長
韓国政府は、「今後、短期間で数千人規模の新型コロナ流行が起こり得る」として、飲食店の営業制限など厳しい規制を2週間延長しました。
去年末から「第3波」に見舞われた韓国では、宗教施設での集団感染などによって依然、新規感染者が500人前後の日が続いています。
韓国の保健当局は現状について「短期間で、数千人の患者が発生する大流行に至る恐れもある」という見方を示しました。
そのうえで、午後9時以降の飲食店利用制限や5人以上の集会禁止などの厳しい規制措置を来月14日まで続けると発表しました。
この期間には本来、「書き入れ時」の旧正月連休が含まれ、補償を求める自営業者らの声も強まっています。
"단기간으로 수천명의 한자도" 한국이 규제기간을 연장
한국정부는 "이후 단기간으로 수천명 규모의 신형 코로나 유행이 일어난다" 라며 음식점의 영업제한 등 엄격한 규제를 2주간 연장했습니다.
작년말부터 "제3파"로 덮쳐오는 한국에서는 종교시설에서 집단 감연등에 의해 여전히 신규감염자가 500명 전후인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 보건 당국은 현재에 대해서 "단기간에 수천명의 환자가 발생한 대유행에 이를 우려도 있다"라고 전망했습니다.
거기에 오후 9시 이후 음식점 이용제한이나 5명이상 집회금지 등의 엄격한 규제조치를 다음달 14일까지 계속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기간에는 본래 "성수기" 설 연휴가 포함되어 보상을 요구하는 자영업자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昼の住宅街でアパート火災 男性1人救出も意識不明
東京・江東区のアパートで火事があり、男性1人が意識不明の状態で病院に搬送されました。
警視庁などによりますと、31日午後0時半ごろ、江東区南砂4丁目の2階建ての木造アパートで「2階から火が出ている」と通報がありました。
ポンプ車など18台が出動し、火は約2時間後にほぼ消し止められましたが、アパートの1階と2階合わせて60平方メートルが焼けました。
この火事で、アパートの階段部分から70代くらいの男性が意識不明の状態で救助され、病院に搬送されました。
現場は、東京メトロ東西線南砂町駅から北に約600メートルの住宅街です。
낮 주택가에서 아파트 화재 남성 1명 구출도 의식 불명
도쿄 고토그의 아파트에서 화재가 나 남성 1명이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었습니다.
경시청 등에 의하면 31일 오후 0시쯤 코토구 미나미스나 4가의 2층건물 목조 아파트에서 "2층에 불이나고 있어요"라고 통보가 있었습니다.
펌프차 등 18대가 출동해 불은 약 2시간후에 거의 꺼졌습니다만 아파트의 1층과 2층을 포함해 60m2이 탔습니다.
이 화재에서 아파트의 계단 부분에서 70대 정도 남성이 의식불명의 상태로 구출되어 병원에 이송되었습니다.
현장은 도쿄 메토로 도자이선 미나미스나초 역에서 북쪽으로 약 600m 떨어진 주택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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