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ese news day 52

「大規模地震に注意必要」地震調査委が東北沖の地震活動分析

 

政府の地震調査委員会は、東日本大震災の発生から10年間の東北沖の地震活動を分析し、「今後も長期間にわたって規模の大きな地震が発生する可能性があり、注意が必要だ」とする評価をまとめました。

政府の地震調査委員会は9日、会合を開き、東日本大震災をもたらした巨大地震が発生してから今月初めにかけての10年間の地震活動を分析しました。

それによりますと、去年3月からのおよそ1年間、東北の沖合にある巨大地震の余震域で発生したマグニチュード4以上の地震の回数は208回で、震災直後の1年間と比べて25分の1以下にまで減少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一方で、東北の沿岸部や東北から関東の沖合にかけての「日本海溝」の周辺では、震災の前の平均的な地震の回数と比べると多い状態にあるということです。

また、GPSの観測では、巨大地震の影響で、東北や東日本の広い範囲で地震後に続く地殻変動、いわゆる「余効変動」が引き続き観測され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以上を踏まえ、地震調査委員会は「今後も長期間にわたって規模の大きな地震が発生し、強い揺れや高い津波に見舞われる可能性があり、注意が必要だ」とする評価をまとめました。

 

地震調査委員会の委員長で防災科学技術研究所の平田直参与は「東北沖の巨大地震の震源域のさらに北側や南側、沖合などでは、今後も大きな地震が起きて、強い揺れや高い津波がくる可能性がある。大きな地震は東北に限ったことでなく、日本に暮らしている以上は避けられないと考え、備えをしてほしい」と話していました。

 

巨大地震後の地殻変動 日本の原点もずれる

 

東日本大震災をもたらした10年前の巨大地震の後、東北や東日本では地盤が引きのばされたり、沈下や隆起したりする地殻変動が観測されています。

10年前の巨大地震では、東北や関東などが東へと動き、宮城県の牡鹿半島では最大で5メートル40センチもずれ動きました。

日本の測量の基準となっていた東京港区の「日本経緯度原点」も27センチ東へずれ動きました。

 

“余効変動”今もなお

 

その後も地震の影響によって続く地殻変動、「余効変動」が各地で観測され続けています。

地震発生の翌日から先月までに岩手県釜石市で最大で東へ1メートル53センチ、岩手県山田町と宮城県気仙沼市で最大で東へ1メートル49センチずれ動いています。

地震直後に比べると動きは緩やかになっていますが、最近の1年でも岩手県の大船渡市、陸前高田市、宮城県の気仙沼市で、最大で東へ5センチ動い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東北沿岸 沈下から隆起に変化も

 

また、地震の直後、東北の沿岸を中心に地盤が沈下し、宮城県の牡鹿半島では1メートル7センチ沈下しましたが、その後は隆起に変わって、現在は震災前に比べて39センチの沈下となっています。

 

대규모 지진 주의 필요 지진조사위원회가 동북 호수의 지진 활동분석

 

정부의 지진조사위원회는 동일본 대지진의 발생으로부터 10년간의 동북바다의 지진활동을 분석해 향후도 장기간에 걸친 규모가 큰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평가를 정리했습니다.

정부 지진조사위원회는 9일 회의를 열고 동일본 대지진을 초래한 거대 지진이 발생한 이후 이달 초 10년 간의 지진활동을 분석했습니다.

 

그것에 의하면 작년 3우러 부터 약1년간 동북 앞바다에 있는 거대한 지진의 여진 지역에서 발생한 매그니튜드 4이상의 지진이 횟수는 208회로 지진 직후 1년간에 비해 25분의 1이하까지 감소했다고 합니다.

 

한 편으로 동북의 연안부나 동부으로부터 관동 앞바다에 걸친 일본해구의 주변에서는 지진 재해의 전 평균적인 지진의 횟수에 비해 많은 상태라고 라고 합니다.

 

또한 gps의 관측에서는 거대지진의 영향으로 동북이나 동일본의 넓은 범위에서 지진후에 계속되는 지각변동 즉 여효 변동이 계속 관측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상의 근거로 지진조사위원회는 이후도 장기간에 걸쳐 규모의 큰 지진이 발생하 강한 흔들림이나 높은 해일에 덮쳐질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라고 평가를 정리했습니다.

 

지진조사위원회의 위원장이자 방재 과학기술연구소의 히라타 나오 참여는 동북바다의 거대한 지진의 진원 지역의 더 북쪽이나 남쪽 앞바다 등에서는 향후도 큰 지진이 일어나고 강한 흔들림이나 높은 해일이 올 가능성이 있다 큰 지진은 동북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일본에 살고 있는 이상은 피할수 없다고 생각해 준비를 해 주었으면 한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거대 지진 후 지각변동 일본의 원점도 어긋나다

 

동일본 대지진을 가지고 온 10년 전 거대 지진 후 동북이나 동일본에서는 지반이 침하 및 융기하는 지각변동이 관측되고 있습ㄴ디ㅏ.

 

10년 전의 거대 지진에서는 동북이나 관동 등이 동쪽으로 움직여 미야기현의 오사카 반도에서는 최대 5미터 40센치미터나 어굿나 움직였습니다.

 

일본의 측량의 기준이 되는 도쿄 미나토구의 일본 경위도 원점도 27센치 동쪽으로 어긋나 움직였습니다.

 

여효변동 지금도 다시

 

그 뒤에도 지진의 영향에 의해 계속 지각 변동이 각지에서 계속 관측되고 있습니다.

 

지진 발생 다음날부터 지난달까지 이와테현 가마이시시에서 최대 동쪽으로 1미터 53센치미터 이와테현 야마다마치와 미야기현 게센누마시에서 최대 동쪽으로 1m 49cm 어긋납니다.

 

지진 직후에 비해 움직임은 완만하지만 최근 1년에도 이와태현의 오후나토시 리쿠젠타카타시 미야기현의 케센누마시에서 최대 동쪽으로 5cm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동북 연안 침하에서 융기로 변화할 수도

 

또한 지진의 직후 동북 연안을 중심으로 지반이 참하하여 미야기 현의 오사카 반도에서는 1m 7cm 침하했지만 그 후에는 융기로 바뀌어 현재는 지진 전에 비해 39cm 침하되었습니다.

 

www3.nhk.or.jp/news/html/20210310/k10012906711000.html?utm_int=all_side_ranking-social_002

「大規模地震に注意必要」地震調査委が東北沖の地震活動分析 | NHK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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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年春卒業予定の大学生 就職内定率 過去最高も業種でばらつき

 

来年春に卒業する大学生の就職活動は、今月1日に企業の説明会が始まりましたが、一部に採用活動を早める動きがあり1日時点で内定を得ている学生の割合は17.6％と、これまでで最も高くなったという調査がまとまりました。ただ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影響で業種によるばらつきが大きいのが実態です。

調査は、大手人材サービス会社「リクルートキャリア」が、来年春に卒業する大学生4600人あまりを対象に行いました。

大学生の就職活動は政府の示したスケジュールに基づいて今月1日から企業の説明会が始まりましたが1日の時点ですでに内定を得ていると答えた学生は17.6％に上りました。

去年より1.8ポイント高く、2012年に調査を始めてから最も高くなりました。

学生が内定を得た企業を業種別にみると
▽IT関連など情報通信業が全体の27.5％、
▽スーパーやホームセンターなどの小売業が15.4％を占めています。

デジタル化の対応で仕事が増えたIT企業や来店客が増えているスーパーやホームセンターが採用活動を早め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一方で、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厳しい影響を受ける
▽飲食店や宿泊業の内定は全体の2.5％、
▽運輸業は5.3％にとどまり調査した会社では業種によるばらつきが大きく、今の内定率は全体の動向を反映していないと分析しています。

내년 봄 졸업예정 대학생 취업내정률 사상 최고도 업종에서도 들쭉날쭉

 

내년 봄에 졸업하는 대학생의 취직할동은 이번 달 1일 기업의 설명회가 시작되었습니다만 일부 채용활동을 앞당기는 움직임이 있어 1일시점에서 내정을 받은 학생의 비율은 17.6%로 지금까지 가장 높아졌다고 조사가 정리되었습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업종에 따라 편차가 큰 실태입니다.

 

조사는 대기업 인재서비스 리쿠르트 캐리어가 내년 봄에 졸업하는 대학생 4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대학생의 취직 활동은 정부가 나타낸 스케줄에 근거하여 이번달 1일부터 기업의 설명회가 시작되었지만 1이 시점에서 벌써 내정을 얻고 있다고 대답한 학생은 17.6%에 올랐습니다.

 

작년보다 1.8포인트 높은 2012년에 조사를 시작해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학생이 내정을 받은 기업을 업종별로 살펴보면

it 관련 정보통신기업이 전체의 27.5%

슈퍼마켓이나 홈센터 등의 소매업이 15.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디지털화의 대응흐로 일이 늘어난 it기업이나 내점객이 증가하고 있는 슈퍼나 홈센터가 채용활동을 앞당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심한 영향을 받고 있다.

음식점 및 숙박업 내정은 전체 2.5%

운수업은 5.3%에 달하고 조사한 회사에서 업종에 따라 격차가 크고 지금의 내정율은 전체의 동향을 반하고 있지 않다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www3.nhk.or.jp/news/html/20210310/k10012906661000.html

来年春卒業予定の大学生 就職内定率 過去最高も業種でばらつき | NHKニュー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