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ese news day53

ヒツジやヤギの赤ちゃんに名前を付ける「めぇ～めぇ～権」人気

 

富士山のふもとの静岡県富士宮市にある観光牧場では、相次いで誕生したヒツジやヤギの赤ちゃんに名前を付ける「めぇ～めぇ～権」と呼ぶ権利を募集し、人気を集めています。

富士宮市の朝霧高原にある「まかいの牧場」では、ことし1月中旬から今月までにヒツジとヤギの赤ちゃん、30頭余りが誕生しました。

今では体重10キロほどに育ち、小屋の中で子ヒツジたちが体を寄せ合って眠ったり、子ヤギが階段や滑り台を元気よく登ったりする姿を見せ、訪れる人を楽しませています。牧場では、ヒツジやヤギの鳴き声にちなんだ「めぇ～めぇ～権」として、メスの子ヒツジ6

頭と子ヤギ8頭に名前をつける権利を1頭1万円で購入すると、1年間無料の入場券をもらえるという取り組みを今月、行っています。

募集開始から1週間で県内だけでなく九州地方からも応募があったということです。

 

神奈川県から観光に訪れた女性は「赤ちゃんっぽいたどたどしい動きで、見られてよかったです。自分が名付けるならかわいい名前をつけたいです」と話していました。

飼育員の戸田空良さんは、「赤ちゃんヒツジやヤギがかわいらしい時期なのでぜひ見てほしい」と話していました。

 

양이나 염소 새끼에게 이름을 붙이는 "메에 메에 권 " 인기

 

후지산의 기슭의 시즈오카 현 후지노미야시에 있는 관광목장에서는 연달아 태어난 양이나 염소 새끼에게 이름을 붙일 수 있는 "메에 메에권"이라 불리는 권리를 모집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후지노미야 시 아사기리 고원에 있는 마카이 목장에서는 올해 1월 중순부터 이번달까지 양과 염소 새끼 30여 마리가 탄생했습니다.

 

지금은 체중 10kg정도 자라 오두막 안에서 새끼 양들이 몸을 맞대어 잠을자거나 새끼 염소가 계단이나 미끄럼틀을 신나게 오르거나 하는 모습을 보여 방문한 사람을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목장에서는 양과 염소의 울음소리와 연관지어 메에 메에권이라는 암컷 양 6마리와 새끼 염소 8마리에게 이름을 붙일 수 잇는 권리를 1마리당 1만엔에 구입하면 1년 동안 무료 입장권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이번달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집개시부터 1주일 동안 현내 뿐만아니라 규슈지방으로부터 응모가 있었다고 합니다

 

카나가와현으로부터 관광하러 방문한 여성은 아기 같은 뒤뚱거리는 움직임을 볼수있어 좋았습니다. 제가 이름을 붙일 수 있따면 귀여운 이름을 붙이고 싶다라며 말했습니다.

 

사육사 토다 소라씨는 아기 양이나 염소가 사랑스러운 시기이므로 꼭 봐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www3.nhk.or.jp/news/html/20210311/k10012908641000.html?utm_int=news-new_contents_list-items_023

ヒツジやヤギの赤ちゃんに名前を付ける「めぇ～めぇ～権」人気 | NHK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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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ギリス首相官邸のネコが減量へ 外出制限で太りすぎ

 

イギリス政府公認の「ネズミ捕獲長」として知られるネコのラリーが、現地で新型コロナウイルス対策の外出制限が続く中で体重が増えたため、減量することになったと地元メディアが伝えています。

イギリスの首相官邸で暮らすネコのラリーは、10年前から政府公認の「ネズミ捕獲長」を務めています。

イギリスのメディアによりますと、14歳のラリーは人間の年齢で言えば72歳で、健康診断を受けたところ、心臓などの機能に問題はなく「年齢にしてはいい健康状態だ」と診断されました。

ただ、獣医師から官邸の職員に送られたメモには「ラリーは外出制限の期間中に体重が0.5キロ増えた。おやつの食べ過ぎの可能性があるので、ちょっと減らしてもらえないか」と記され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ラリーのえさ代は、官邸のスタッフたちが負担しています。

ラリーの現在の上司であるジョンソン首相も減量に取り組んでいて、去年10月には体重がおよそ12キロ減ったことを明らかにしています。

ラリーは、首相官邸前からの記者のテレビ中継に映り込む様子などがメディアやSNSでたびたび伝えられ、イギリス国民の間で人気を集めています。

영리 수상관저 고양이가 다이어트 외출제한으로 살쪄

 

영국 정부가 공인한 쥐 포획장으로써 알려진 고양이 라리가 현재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책의 위출제한이 계속 되는 중으로 체중이 불었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게 되었다고 현지 언론이 전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수상 관저에 사는 고양이 라리는 10년 전부터 정부공인의 쥐포획장을 맡고 있습니다.

 

영국의 미디어에 의하면 15살의 라리는 사람나이로 말하면 72살로 건강진단을 밭은 결과 심장 등의 기능에 문제가 없어 나이치고는 좋은 건강상태라고 진단받았습니다.

 

다만 수의사가 관저의 직원에게 보낸 메모에는 라리는 외출 제한의 기간 중 체중이 0.5kg불었다. 간식을 과식할 가능성이 있으니 좀 다이어트 해줄 수 있을까라며 기록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라리의 사료값은 관저 스태프들이 부담하고 있습니다.

 

라리의 현재의 상사인 존슨 총리도 다이어트에 힘쓰고 있고 작년 10월에 체중이 약 12kg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라리는 수상관저 앞에서 기자들의 tv중계에 비춰져 모습 등이 미디어나 sns를 통해 종종 퍼졌으며 영국 국민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www3.nhk.or.jp/news/html/20210310/k10012908441000.html?utm_int=all_side_ranking-social_002